Works
Exhibitions
Exhibitions
‘불안’과 ‘강박’의 시대, 인간의 이중성을 탐구하는 바니타스 정물화
임선희 작가의 개인전《STILL UNSTILL》은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강박과 이중성, 그리고 그 불안한 아름다움을 동시대 바니타스 정물화로 재해석한 전시다.
2025.11.04
Activities
Activities
임선희와 이채 작가, 유아트스페이스와 함께 “2021 화랑미술제” 참가
2021년 “화랑미술제”가 3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홀 C에서 개최되며 이채, 임선희 작가의 작품과 함께 G091 부스로 참가합니다.
2021.03.04
Activities
임선희, 2015 인천아트플랫폼 6기 입주작가 선정
내가 보는 것들은 이미 사회에서 길들여지고 학습되었던 것을 바탕으로 코드화된 사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임선희는 각종 미디어 속에서 우리를 코드화시키는 보이지 않는 힘들 찾아, 이를 영상, 회화,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2015
Activities
임선희, 2011-2012 캔 파운데이션 PSB 창작스튜디오 11기 선정
작가 임선희는 영화나 뉴스, 드라마 등의 대중 미디어 매체에 자신의 모습을 투사시키며 자기 복제적 자화상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즐겨보던 여러 드라마 속의 장면에 자신의 모습을 합성한 작업을 보여준다.
2011
Writings
Statements
Still life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Still life_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시리즈는 밀란 쿤테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들입니다. 이 시리즈는 쿤데라의 소설 속 중요한 개념인 “키치”를 중심으로, 인간 내면의 갈등과 이중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2025















